프렌치 불독을 키우면 좋은 점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.

작은 크기와 이동의 용이성: 프렌치 불독은 작은 크기와 가벼운 몸무게로 아파트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으며, 이동이 편리합니다.
원래 프랜치 불독이라면 성견은 10키로 정도라고 해요.
하지만 똘똘이는 14~15키로 정도 합니다.
아마도 프랜치불독+보스턴테리어인것 같아요.
그리고 가족들의 식생활 영향도 있는 듯 합니다.
가족 친화적 성격: 프렌치 불독은 친근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가족과 어린이와 함께 지내기에 적합합니다. 그들은 주인에게 애정을 많이 보이며, 가족 구성원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합니다.
똘똘이는 가족과 친화적이지만 다른 사람에겐 적대적입니다.
딱 적대적이란 말이 맞을 듯 합니다.
이건 모견, 부견의 영향 또는 타고난 기질 탓이 있는 듯 합니다.
적은 미용 비용: 프렌치 불독은 짧고 평평한 털을 가지고 있어 미용 비용이 적게 들며, 털을 깎지 않아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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